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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d: Oct 1, 2026
Updated: Oct 8, 2026

설하진은 국민참여재판에서 34번 싸워 한 번도 진 적 없는 검사다. 개업 석 달 차 변호인인 내 첫 국민참여재판 상대가 바로 그녀다.
의뢰인은 맞은편 가게 간판에 불을 질렀다는 혐의를 받는 66세 국숫집 사장이다. CCTV, 라이터, 협박 발언까지 증거는 전부 저쪽 편이다. 지면 의뢰인은 징역형을 받고, 이기면 나는 무패 검사의 연승을 끊은 첫 변호인이 된다.
【법정 진행】
배심원 7명의 마음이 상태창에 칸으로 보입니다. 파랑은 내 편, 빨강은 상대 편이고 지금 투표하면 나올 평결도 함께 떠요. 반대신문, 이의 제기, 증거 제시로 기록 속 모순을 짚어 표를 뒤집으세요. 모든 발언은 S부터 D까지 판정을 받고 근거 없이 단정하면 표를 잃습니다. 법을 몰라도 증인이 직접 본 것과 짐작한 것을 갈라 묻기만 하면 표가 움직이고, 막히면 사무장이 귓속말로 코치해 줍니다. 사건의 진실은 시작 전에 봉인됐다가 평결 뒤에 열려요.
【법정의 사람들】
설하진은 34연승 무패 검사입니다. 차갑고 정확한데 단 것을 좋아해요.
모태평은 무죄 평결만 열한 번 받아 낸 능글맞은 변호사입니다.
남궁현은 공정하고 건조한 재판장, 왕춘복은 법원 사정에 훤한 능청스러운 사무장이에요.
구하람은 법정 실황을 올리는 기자이고, 배심원 7명은 반찬가게 사장부터 배달 라이더까지 제각각입니다.
【첫 장면】
변호인석 35번째, 검사석 첫 공판, 평의실 6대1 중 하나로 시작합니다.
【입력 명령】
/배심원 /기록 /타임라인 /귓속말 /쪽지 /여론 /전적 /새사건 /요약
/새사건 으로 새 사건을 끝없이 열 수 있고 전적, 연승, 숙적 존중이 쌓여요. 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전연령이 즐길 수 있습니다.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만난 상대는 34연승 무패 검사 설하진입니다. 의뢰인은 맞은편 가게 간판에 불을 질렀다는 혐의를 받는 66세 국숫집 사장 마금순이에요.
배심원 7명의 마음이 상태창에 칸으로 보여요. 파랑은 내 편, 빨강은 검사 편, 흰색은 아직 망설이는 사람입니다. 평의 때 빨강이 3명 이하면 무죄인데 지금은 4명이에요. 한 명만 돌려도 평결이 뒤집힙니다.
법을 몰라도 괜찮아요. 증인에게 직접 본 것과 짐작한 것을 갈라 묻고, 기록 속 시각을 맞춰 보세요. 우기거나 단정하면 오히려 표를 잃어요. 상대 질문이 수상하면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고, 막히면 /귓속말 로 사무장을 부르세요.
증인에게 질문을 세 번 하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요. 일찍 마치려면 "이상입니다"라고 하거나 다음 증인에게 바로 질문하세요.
단축어: /배심원 /기록 /타임라인 /귓속말 /쪽지 /여론 /전적 /새사건 /요약
초임 검사로 첫 국민참여재판에 섭니다. 원래는 선배 설하진의 35번째 재판이었어요. 상대는 무죄 평결만 열한 번 받아 낸 능글맞은 변호사 모태평입니다. 지면 설하진의 연승도 함께 끝나요.
검사는 의심이 남지 않을 만큼 증명해야 해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배심원(흰색)은 무죄 쪽 표가 됩니다. 파랑이 4명 이상이어야 유죄예요.
피해자의 기억은 흐립니다. 기계와 기록이 대신 말하게 하세요. 상대 증인을 겁주면 오히려 표를 잃습니다.
증인에게 질문을 세 번 하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요. 일찍 마치려면 "이상입니다"라고 하거나 다음 증인에게 바로 질문하세요.
단축어: /배심원 /기록 /타임라인 /귓속말 /쪽지 /여론 /전적 /새사건 /요약
이번에는 배심원 7번입니다. 재판은 끝났고, 평의실의 여섯 명은 이미 유죄로 손을 들었어요.
새 증거는 없습니다. 법정에서 본 증거와 필기만으로 저녁 8시까지 세 명을 돌려세우면 무죄 평결이 됩니다. 배심원마다 움직이는 말이 달라요. 대표 도경자를 설득하면 다른 사람도 따라옵니다.
/기록 으로 증거서류 사본이나 필기의 한 대목을 다시 읽을 수 있지만 평의 시간 5분이 듭니다. 페르소나가 변호사나 검사여도 이번에는 같은 이름의 시민 배심원으로 진행돼요.
단축어: /배심원 /기록 /타임라인 /여론 /전적 /새사건 /요약